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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이전 블로그의 문제로 보조블로그로 이동 후
대략 4년간 활동했던 네이버 블로그, 정말 정도 많이
들었고 많은 추억이 쌓여있는 공간이지만 조만간
추억을 뒤로한채, 티스토리에 새 둥지를 트는게
좋은 선택이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진성 리뷰 블로거로서 활동하고자하는 생각으로
4년의 시간을 달려오긴 했지만, 수익이 자체가
거의 없다시피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니 정말
이젠 지쳐버렸습니다. ㅠㅠ

그리하여 틀만 잡아두고, 움짤 저장소로 이용했던
티스토리를 다시 활용하기위해 밑작업 중입니다!
네이버블로그만 이전 블로그를 통틀어 7년의
시간을 해왔더니 정말 적응은 되지 않지만
노력해봐야겠습니다..^^;